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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로 만든 가방하면 에코백을 떠올리며, 

이렇게 뻔한 디자인에 가볍고 그냥 그런가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코지코티지'는 7년 간 캔버스백만 연구한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캔버스 원단의 컬러나 재질, 두께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매력들을 발견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코지코티지는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캔버스' 원단과 사랑에 빠진 코지코티지의 한경진 대표입니다. 


영국에서 대학,대학원을 마치고 일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1년정도 됐을때쯤, 이태원을 찾아가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처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왜 다들 세컨백을 쇼핑백으로 들고 다닐까요, 


그게 처음으로 가방을 제작하는 계기가 되었고, 심플하지만 컬러와 포인트되는 첫제품이 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유아아이들 수업과 전공을 살린 악세사리디자인이 메인작업중이라 세컨백으로 캔버스백에 대한 기대감은 사실 남달랐지만 그만한 열정이나 프로세스를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육아와 겹쳐지며 캔버스백은 에코백으로 총칭되는 단순한 실망감에 시간을 조금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3년전부터 초심을 잃지 않고 보이는것보다 디자인 본질 내면을 중시하자는 생각으로 아무리 에코백이라 불릴지언정 코지코티지만의 캔버스백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만의 원단, 디자인 퀄리티를 알아 봐주시는 고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캔버스백이 이미 트렌드가 되어 유명 브랜드에는 하나씩은 나오는 소품같은 악세서리가 되었지만, '코지코티지'는 몇 년간 뚝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캔버스백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저희 브랜드를 이해하시며 합포, 재단, 커팅 그리고 재봉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해주시는 공장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함께 의논하며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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